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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룸X저스티스, 미란이·머쉬베놈 본선 승리… 칠린호미, 공황장애로 무대 포기 ('쇼미더머니9')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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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4 08:04

[OSEN=김예솔 기자] 그루비룸X저스티스 팀이 본선무대에서 승리했다. 

4일에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그루비룸X저스티스 팀이 승리한 가운데 자이언티X기리보이팀에서 스카이민혁이 탈락했다. 칠린호미는 공황장애 악화로 인해 본선 무대를 포기했다. 

앞서 미란이는 스카이민혁과의 대결에서 승리했고 릴보이는 쿤디판다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날 머쉬베놈과 원슈타인의 본선 무대가 공개됐다. 

머쉬베놈은 바쁜 스케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머쉬베놈은 "소속사의 도움도 받을 수 있지만 혼자 하는 게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머쉬베놈은 "내 삶이 '쇼미더머니' 이후로 바뀌었다"라며 "사람들이 응원을 많이 해준다.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머쉬베놈은 직접 무대까지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급기야 그루비룸은 "머쉬베놈 프로듀서님"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머쉬베놈은 "좀 어두운 머쉬베놈의 베놈을 꺼내보려고 한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머쉬베놈은 '부어라 비워라' 무대를 공개했다. 머쉬베놈은 앞서 말했던 대로 무대에 북을 설치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머쉬베놈은 카리스마 있게 무대를 시작했다. 

자이언티는 "평창올림픽 오프닝 무대 보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머쉬베놈은 "무대도 신났고 리허설보다 잘 나왔다. 질 수 없는 무대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원슈타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자이언티는 "예전에 대학교 행사를 하고 원슈타인이 데모 테이프를 줬다. 그때 정말 눈빛이 강렬했다"라고 말했다. 원슈타인은 "그때 형이 나한테 이름이 뭐냐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원슈타인은 "청주에 있는 내수라는 곳에 살았다. 음악을 좋아하는 줄 모르고 그냥 계속 했다. 그러다가 내가 이걸 제일 좋아하고 직업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14살 때 랩을 듣다가 나도 내 노래를 갖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원슈타인은 본인의 곡으로 본선 무대를 준비했다. 원슈타인은 자이언티에게 무대에 대한 아이디어 고민을 털어놨다. 원슈타인은 자이언티와 함께 LED 영상을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원슈타인은 '적외선 카메라' 무대를 공개했다. 원슈타인은 적외선 LED영상을 무대 뒤에 깔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무대를 완성했다. 팔로알토는 "길이길이 남을 무대다"라고 말했다. 기리보이는 "혼자서 무대가 꽉 차 보였다"라고 말했다. 최자는 "준비도 너무 잘 돼 있고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종우승은 머쉬베놈이 차지했다. 머쉬베놈은 "원슈타인 무대를 보며 배울 게 많았다"라고 말했다. 원슈타인은 "상대로 생각했을 때 가장 두려운 사람을 찍었다. 도전하는 의미로 했는데 아쉽게 패배했다"라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그루비룸X저스티스가 승리했다. 자이언티X기리보이팀은 패배해 최종 탈락자로 스카이민혁을 지목했다. 스카이민혁은 "여기까지 오게 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 나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net '쇼미더머니9'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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