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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천재 헨리, 코로나 시대 위로하는 ’나 혼자 오케스트라’ [최규한의 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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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4 17:37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돌아온 ‘음악천재’ 헨리(Henry)가 특유의 밝은 미소와 반짝이는 음악성으로 코로나 시대로 텅 빈 무대를 꽉 채웠다.

지난 30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 현장, 헨리가 새 앨범 타이틀인 ‘RADIO’(라디오)로 오프닝 무대를 펼쳤다. 순조롭게 첫 곡의 녹화를 마치고 후속곡 ‘JUST BE ME’ (저스트 비 미) 무대까지도 마무리 됐다.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2회차 녹화로 빠듯한 시간표를 채워놓은 현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전날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동료 그룹의 소식이 전해지자 동선이 겹친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가수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황급히 현장을 떠난 것이다. 녹화 시간표에 빈 칸이 가득 생겼다.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현장 스태프들이 분주해졌다. 점심시간을 겸한 회의시간을 마치고 준비되는 무대 위에 다시 헨리가 서 있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떠난 동료들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바이올린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헨리가 1시간 남짓에 새 무대를 뚝딱뚝딱 준비한 것이다. 

즉흥 무대를 준비한 헨리의 표정에서 당혹스러움도, 찡그린 표정 하나 없었다. 무대를 즐기는 프로페셔널 가수만 있었다. 헨리는 피아노, 전자 드럼, 북, 바이올린까지 한 몸 처럼 사용하며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코로나19 시대의 공허함을 혼자서 꽉 채웠다.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녹화가 진행됐다.가수 헨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미니 3집 ‘JOURNEY’를 발매하며 6년 만에 전격 컴백한 헨리. 그의 감성이 코로나 시대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주고 있다. / dreamer@osen.co.kr

최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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