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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연승’ 흥국생명, 패배 안겼던 GS칼텍스 상대로 '신기록'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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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4 17:37 수정 2020/12/04 21:28

[OSEN=인천, 최규한 기자] 흥국생명이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기록했다.흥국생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6-25, 27-25, 25-11, 25-20)로 승리했다.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간 흥국생명은 10승 무패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동시에 2009-2010시즌 GS칼텍스가 기록한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타이인 14연승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승점 획득에 실패 3승 7패 승점 11점으로 4위 자리를 유지했다.4세트 막판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V리그 여자부 최다연승에 도전하는 흥국생명과 최다연승 타이기록을 보유한 GS칼텍스가 격돌한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3라운드 첫 경기에서 만난다. 

올 시즌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등 국가대표 주축선수들이 한 팀에 모인 흥국생명은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KOVO컵에서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리그에서는 개막 10연승을 포함해 14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28점으로 압도적인 리그 1위다.

지난 시즌부터 1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흥국생명은 현재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중이다. 이제 한 번만 더 승리하면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신기록이 걸린 경기의 상대가 바로 GS칼텍스다. GS칼텍스는 2009-10시즌 14연승을 기록하며 흥국생명보다 먼저 14연승 기록을 세웠다. 현재는 흥국생명과 최다 연승 타이기록 보유팀이다.

승점 18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GS칼텍스는 올해 흥국생명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안긴 팀이다. 지난 9월 5일 흥국생명과의 KOVO컵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23) 셧아웃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10월 21일 경기에서는 세트스코어 1-3(27-29, 28-30, 28-26, 17-25), 11월 11일에는 세트스코어 2-3(25-23, 22-25, 19-25, 25-23, 15-17)로 경기를 내줬다.  

올해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매번 치열한 경기를 보여줬다. 11월 11일 경기에서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던 가운데 김연경이 경기 도중 네트를 끌어내리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리그 세 번째 맞대결에서 두 팀이 어떤 명승부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fpdlsl72556@osen.co.kr 

길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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