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5일 오후 2020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2020)' MMA WEEK 최종 4일째 무대 및 시상식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그룹 아이즈원 권은비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photo@osen.co.kr
[사진] MMA 2020 제공
Los Angeles
2021.01.21(Thu)
[OSEN] 입력 2020/12/05 07:32
[OSEN=사진팀] 5일 오후 2020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2020)' MMA WEEK 최종 4일째 무대 및 시상식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그룹 아이즈원 권은비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photo@osen.co.kr
[사진] MMA 2020 제공
HelloKTown
![[알림]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인 민심 전합니다](http://edimg.koreadaily.com/2021/01/20/133734248.jpg)
![YG 측 위너 강승윤, 3월 첫 솔로 정규앨범 발표..데뷔 8년만[공식]](http://thumb.koreadaily.com/tn.dll?w=300&h=170&url=http://file.osen.co.kr/article/2021/01/27/202101270913776311_6010b0e41db2d.jpg)
![NCT 정규 2집 美 ‘빌보드 200’ 9주째 차트 진입[공식]](http://thumb.koreadaily.com/tn.dll?w=300&h=170&url=http://file.osen.co.kr/article/2021/01/27/202101270907777209_6010b03864de3.jpg)
![가족과도 연락NO 조재현, 미투 승소..복귀 타진할까 딸 조혜정은?[종합]](http://thumb.koreadaily.com/tn.dll?w=300&h=170&url=http://file.osen.co.kr/article/2021/01/27/202101270852775211_6010aee117866.jpg)
![뉴이스트가 알리는 쉬운 우리말, 바른 한국어..서경덕과 또 한 번 의기투합 [공식]](http://thumb.koreadaily.com/tn.dll?w=300&h=170&url=http://file.osen.co.kr/article/2021/01/27/202101270908776752_6010afdf6c45a.jpg)
![‘와이번스 마지막 승리투수 박종훈, “아쉽다! 또 새롭게 잘 해야죠” [오!쎈 인터뷰]](http://thumb.koreadaily.com/tn.dll?w=300&h=170&url=http://file.osen.co.kr/article/2021/01/27/202101270059775586_60103cef008fb.jpg)
![바비 LUCKY MAN, 일본서도 1위..아이튠즈 K팝·팝 앨범 정상[공식]](http://thumb.koreadaily.com/tn.dll?w=300&h=170&url=http://file.osen.co.kr/article/2021/01/27/202101270903771545_6010ae8a373c2.jpg)
![<font color=#C72700>TS 샴푸</font> [TS 샴푸]'착한 염색' 어성초추출물/착한성분/착한품질](http://hotdeal.koreadaily.com/_data/upload/product/2017/08/17/171316158.jpg)
![<font color=#C72700>손난로 </font> [카르닉] Ah Hot 휴대용 손난로/핫팩/보조배터리겸용](http://hotdeal.koreadaily.com/_data/upload/product/2019/01/28/161830941.jpg)
국민 과반 '트럼프 탄핵, 공직 금해야'…셋중 한명 '부정선거'
트럼프의 영웅 잭슨 20달러 지폐서 결국 퇴출되나…'교체 속도'
LA카운티도 '리저널 자택격리' 해제...머리 깎을 수 있다
'최악의 대통령'…트럼프 거주지 상공에 뜬 조롱 현수막
혼내는 엄마 살해뒤 자랑한 10대…"최악 소시오패스" 美경악
시진핑, 문 대통령과 통화 “코로나 안정되면 조속히 방한”
미셸 박 스틸, 교통위원회 임명
가주 '지역 자택격리' 해제, LA카운티 조치에 초관심
바이든, 취임초 60% 전후 지지율 기록…'트럼프 때보다 높아'
파우치 마스크 발언, 한입으로 두소리 "쓰지 마라 vs 2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