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20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샌드라 황 예비후보(왼쪽)가 ‘가정폭력과 팬데믹’ 토론 시리즈를 시작했다. 황 후보는 그 첫 번째로 지난 17일 이지혜 뉴욕가정상담소 소장(오른쪽)과 가정폭력 피해를 당한 여성들과 이들이 직면했던 어려움 등에 대해 토론했다. [샌드라 황 후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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