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2020 송구영신 동영상 메시지 6 | 써니 박, 구은희, 맥스 정, 김영구
중앙일보가 팬데믹으로 인해 흩어진 일상을 복구하는 한인과 한인단체들의 목소리를 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0년을 보내는 목소리, 2021년 새해를 맞는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동영상과 관련된 문의는 저희에게(peopleusa@koreadaily.com)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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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전해주신 분]
써니 박(부에나파크시 부시장), 구은희(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맥스 정(AAAMA한의사협회장), 김영구(NKIA탈북자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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