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팬데믹으로 인해 흩어진 일상을 복구하는 한인과 한인단체들의 목소리를 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0년을 보내는 목소리, 2021년 새해를 맞는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동영상과 관련된 문의는 저희에게(peopleusa@koreadaily.com)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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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전해주신 분]
최용준(2021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 오연희(수필가-시인), 이재경(YGCEO연우회 사무총장), 김응화(미주한국무용협회장), 손영아(남가주 예원서울예고 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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