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온라인 시무식
뉴스타부동산그룹(회장 남문기)은 6일 남문기 회장과 300여명의 에이전트가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온라인 시무식을 열었다.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아 뉴스타부동산은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3년 동안 끈질기게 열심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며 “올해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구체적으로 ▶광고하는 뉴스타인▶공부하는 뉴스타인▶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전문 에이전트가 되자고 당부했다. [뉴스타부동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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