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벨벳 드레스로 콜라병 몸매 과시.. '우아美'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윤미가 콜라병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준비 완료. 집에서 집순이로 맨날 잠옷 바람에 청소하고 떡볶이만 먹다가 오랜만에 일터로. 부은 눈 화장으로 커버하고 배에 힘 좀 주고 셀카놀이. 혼자 놀기 익숙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벨벳 드레스를 착용한 이윤미는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콜라병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내며,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우아함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