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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미나리' 오늘 한인 시사회

[LA중앙일보] 발행 2021/01/13 미주판 4면 입력 2021/01/12 19:35

오늘(13일)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해 화제의 한인영화 ‘미나리’ 특별시사회가 전국에서 열린다.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시사회지만 5000여 명의 한인사회 각계각층 리더가 참석한다. 시사회는 샌드라 오의 사회 속에 한인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과 매릴린 스트릭랜드 등도 참여한다.

‘미나리’는 대사의 80%가 한국어이지만 ‘미나리 열기(Minari fever)’로 불릴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윤여정은 샌디에이고·뮤직시티·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11관왕에 올랐다.

영화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2021 오스카 예상에서 ‘미나리’를 작품상·감독상·각본상·주연상 등 주요 부문 유력 후보로 언급했다. 한국어 대사를 이유로 골든글로브에서 외국 영화로 분류돼 화제가 된 덕도 있어 의외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작과 배급을 플랜B와 배급사 A24인 점도 장점이다. 브래드 피트가 설립한 플랜B는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으로 유명하다.

‘미나리’는 한인을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자라는 미나리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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