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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바라본 피어의 모습이다. 피어 출입은 제한적이지만 해변 출입은 자유롭다. 피어 위에서 관람객 없이 쉼 없이 돌고 있는 페리스 윌 뒤로 보이는 낙조가 아름답다. 김상진 기자 |
샌타모니카 피어 관리사무소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월 말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입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피어에 위치한 간이 놀이동산과 오락시설도 영업을 하지 않는다.
또한 샌타모니카 피어 측은 주중에도 특정 시간대에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용시간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santamonicapier.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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