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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 업무 지연... 12개월 유효 스티커 제공

[LA중앙일보] 발행 2021/01/13 미주판 1면 입력 2021/01/13 09:40

해외 여행 입국때 사용가능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 갱신 신청자에게 발급하던 유효기간 연장 스티커를 앞으로 개정한 접수 증명서(I-797)로 대체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미 생체인식 예약을 한 신청자는 통지문 대신 연장 스티커를 발급받는다.

USCIS는 이에 따라 영주권 카드가 만료되거나 만료될 예정인 경우 I-797을 함께 제출하면 유효기간이 12개월 연장됐다고 증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을 한 영주권자가 미국에 재입국할 때도 영주권 카드와 I-797를 제출하면 인정받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문채취 등 생체정보 등록을 제때 하지 못해 영주권 갱신을 못하고 있는 이민자들을 위한 조치다. 그동안 서류수속 적체로 영주권 갱신을 하지 못했던 이민자들은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매번 애플리케이션 지원센터를 방문해 임시 서류를 발급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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