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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개되는 90만원대 갤S21, 충전기·이어폰 결국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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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일보] 입력 2021/01/13 15:17 수정 2021/01/13 16:18



갤럭시S21(가칭)로 추정하는 유출 GIF 파일. [사진 안드로이드폴리스]






전작의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까.

15일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시리즈가 부진했던 갤럭시 S20 시리즈 보다는 판매량이 소폭 늘어난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제재로 인한 화웨이 위축 등 긍정적 요인으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이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갤럭시 S21이 이달 29일 출시된 이후 올해 말까지 약 28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갤럭시 S20 시리즈의 경우 연말까지 2600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 S21 시리즈가 전작 대비 7~8% 정도 더 팔릴 것이라는 뜻이다.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이 예상한 갤럭시S21울트라 렌더링 이미지. 사진 왼쪽에 S펜을 그려넣었다. [자료 렛츠고디지털]






임수정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연구원은 "갤럭시 S21이 예년보다 한달 이상 빨리 출시하는 점, 미국 제재로 인한 화웨이의 공백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면서 "다만 프리미엄폰 시장의 포화와 교체 주기 연장으로 인해 큰폭의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1의 출고가는 9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갤럭시S21이 99만9900원, 갤럭시S21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갤럭시S21울트라 512GB 159만9400원이다. 엔트리 모델 기준 전작보다 25만원이 싸졌다. 다만 원가절감을 위해 번들로 제공되던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이 빠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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