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한인회] |
미주 첫 한인 이민자가 도착한 것은 118년 전인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 항이다. 연방 의회는 이를 기념해 지난 2005년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매년 1월 13일)로 공식 지정했다.
한인회는 올해 행사를 코로나19으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안전지침에 따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했다.
이성배 한인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영석 시카고 총영사의 문재인 대통령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한인 밀집 지역 출신 연방 정치인, 커미셔너들이 기념식에 참석해 미주 한인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이재용 징역 2년6월 법정구속…삼성 또 '총수 부재' 악재
'100년 미국' 산산조각 냈다, 트럼프 탄핵 위기는 자업자득
'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의회 난동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이젠 상류사회서 외면” 초라해진 이방카·쿠슈너
기밀 문서 찢고, 외부에 흘리고…"트럼프 퇴임 뒤 기밀 접근 막아야"
한인타운 업소에 대낮 권총강도…동일범 소행 범죄 신고 잇따라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추적…'러 정보기관에 팔려고 해'
1400불 지급 시기 다음주에 윤곽…탄핵 절차에 따라 늦춰질 수도
"김치는 한국음식" 말한 햄지…中소속사 "모욕" 퇴출시켰다
냉동트럭에 시신 보관…한인 장례업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