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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교회 전국 심포지엄 열린다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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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1/01/14 미주판 8면 입력 2021/01/13 19:33

2월 4일 오후 7시 ‘줌’으로
이보교 4년간 회고·전망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뉴욕·뉴저지·시카고·커네티컷)가 이민자보호교회 전국 심포지엄을 연다.

이보교 네트워크의 지난 4년 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심포지엄의 주제는 ‘함께 걸어온 길·함께 가야할 길’이다.

오는 2월 4일 오후 7시(동부시간) 동·서·중부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 심포지엄은 1부 여는 예배 순서에 필라델피아 빈민지역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이태후 목사의 설교가 있을 예정이며, 이어 2부 심포지엄에서는 이보교의 ‘주님·이웃·교회와 함께’를 주제로 김종대 대표(Re’ Generation)의 이보교 신앙고백과 비전에 대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이어 시민참여센터의 주디 장 변호사의 이보교의 지난 활동과 전망·손태환 목사(시카고 이보교 TF 위원장)의 이보교 및 교회 갱신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잇따라 열린다.

이민자보호교회대책위원회 위원장 조원태 목사(뉴욕우리교회 담임)는 “이번 심포지엄은 팬데믹 뉴 노멀 시대, 이보교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한인 사회 목회자들과 동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 줌으로 열리며 아이디는 838 1316 6849·패스워드는 392766이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원태 목사(718-309-6980)·손태환 목사(312-985-6050)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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