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7.0°

2021.01.21(Thu)

위원 교체…선거구 재조정 판세 변화?

[LA중앙일보] 발행 2021/01/14 미주판 4면 입력 2021/01/13 22:00

류 전 의원 지명한 마이크 우
라만 4지구 의원이 교체 밝혀

니디아 라만 LA 4지구 시의원이 선거구 재조정 위원 교체 의사를 내비쳤다.

라만 의원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선거구 재조정 위원이 조만간 바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비드 류 전 의원이 지명했던 마이크 우 위원이 다른 위원으로 교체될 전망이다.

류 전 의원은 지난해 선거구 재조정 위원으로 최초의 LA 아시안 시의원이었던 마이크 우를 임명한 바 있다. 중국계 가정에서 태어난 우는 지난 1985년에 아시안 최초로 LA 시의원으로 당선돼 재선까지 성공한 인물이다. 그는 과거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인타운 단일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해 선거구 재조정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라만 의원도 “한인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조정 위원을 임명할 것”이라고 했으나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한인타운을 한 지역구에 포함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한인사회가 그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며 “여러가지 사안을 검토하고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선거구는 10년마다 한 번씩 실시되는 연방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인구 비율에 따라 재조정된다. 재조정된 선거구는 10년간 유효하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