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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우선순위 재조정…65세 이상 접종 시작 등 세분화

[LA중앙일보] 발행 2021/01/14 미주판 3면 입력 2021/01/13 22:00

가주 공공보건국(CDPH)가 코로나19 백신접종 우선순위를 재조정했다.

<그래픽 참조>

개빈 뉴섬 가주 지사실과 CDPH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우선순위 재조정 목록을 발표했다.

특히 가주 정부는 연방정부가 보급한 코로나19 백신 수량에 비해 현장 접종률이 30% 안팎에 그치자 난감해하고 있다.

특히 뉴섬 지사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백신접종 지침에 따라 13일부터 65세 이상 시니어도 백신접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정부도 LA다저스타디엄, 디즈니랜드 등에 대규모 백신접종소를 설치하고 개별 장소에서 하루 최대 7000~1만2000명씩 백신접종에 나설 예정이다.

가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우선순위별 접종가능 대상자는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예를 들어 현재 백신접종이 한창인 1순위(PHASE 1A)의 경우 의사, 간호사, 구급대원 등이 가장 먼저 백신을 맞았다. 다음으로 너싱홈 등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및 직원을 접종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지방 등 일선 현장에서 백신 보급량 대비 접종률은 30~50%에 그치고 있다. 가주 정부는 지난 7일부터 1순위는 순서에 상관없이 백신을 접종하라고 지시했다. 가주 정부와 지방정부는 백신접종 순위와 방법 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주 공공보건국은 2순위(PHASE 1B) 대상자의 경우 지방정부 보건국 웹사이트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공공보건국은 백신접종 장소를 병·의원, 치과, 약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계기사: 현재 1순위·65세 이상 접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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