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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섹시★박성희♥권혁모 부부 출격 "하루7번도 가능? '정력' 동상이몽" ('애로부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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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18 06:55

[OSEN=김수형 기자] '애로부부'에서 SNS 섹시스타 박성희, 권혁모 부부가 속터뷰에 출연해 속사정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서정희, 낸시랭이 출연했다.

이날 속터뷰로 박성희, 권혁모 부부가 그려졌다. 남편 권혁모는 아내 몸매에 대해 "비욘세같은 하체"라 했고, 서구적인 몸매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권혁모는 "아내 몸을 보고 찰떡궁합이라 확신, 장소를 안 가렸던 아내가 결혼 후 너무 달라졌다"고 했다. 

아내 박성희는 "연애 때는 남편 몸매보고 할 맛이 났다"며 역대급 몸짱 부부 비주얼을 보였다. 박성희는 "잊지 못할 첫날 밤, 연애 3개월 후 하룻밤은 정말 황홀했다"면서 "이런 남자랑 사랑을 하고 있다니, 200프로 만족해 네 번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남편은 "전성기 같으면 7번도 가능했지만 많이 배려했다"면서 "예전엔 코피도 날 정도, 내 몸은 쉬고 싶은데 성욕은 쉬지 못 했다"고 했다. 이에 아내 박성희는 "그때부터 힘든 결혼생활을 알아봐, 시도 때도 없이 하자고 하더라"면서 "거침없이 다가오는 남편, 아이들 돌보고 있을 때도 다가온다"며 고충을 전했다. 

아내는 "아이들 등원시키면 다 벗고 누워있어, 사랑이 좀 식을 수 있는데 부부관계를 더 요구한다, 못 해서 죽은 귀신처럼"이라면서 "2년 전 사주를 봤는데 남편이 정력가로 나와, 그 후 사주를 핑계로 더 관계를 요구한다, 차와 일터 등 장소 무시해, 정력가 남편 힘들다"고 말했다.  

남편은 "신혼 때 주3회, 아이가 생기니 월 1회 미만이 너무 힘들다"면서 매일 하려는 핑계가 면역력이 약해졌다고 했다. 코로나19시대 특급 처방이 부부관계라고, 참신한 변명에 모두 감탄했다. 

결국 아내는 성인용품을 선물했다고. 아내는 "내가 정말 힘들고 벅찼나보더라, 내가 좋아야 즐겨야할 수 있다고 느껴, 여성용 성인용품을 알아봐 구매했으나 요즘에 더 끓어오르지 않는다"고 말해 남편을 서운하게 했다. 게다가 부부관계를 안 하면 욕구불만이 느껴져, 감정까지 골이 생기더라고. 
 
남편은 "무슨 말만 하면 차단해, 뭐하냐고 물어도 아니라고 하니까, 나한테 매력이 없나, 사랑까지 의심하게 된다"면서 부부관계를 집착하는 속사정을 전했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크게 신장이 아팠다며 대소변까지 병간호는 물론, 생계까지 책임져야했던 지쳤던 나날을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아내는 "내가 지친 것이 거기까지 간 것 같다"면서 사랑과는 별개라 했다. 

이 가운데, 패널들은 아내의 편을 들었고, 애로지원금으로 아내 박성희가 2백만원을 받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애로부부'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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