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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둘째이몽 "하늘을 봐야 별을따지"→남성호르몬 UP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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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18 07:06 수정 2021/01/18 07:21

[OSEN=최정은 기자]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동상이몽'에 출연해 2세 계획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홈커밍 특집으로 배우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출연했다.

조현재는 "아들 우찬이에게 아내를 뺏긴 것 같다"며 "원래 항상 같이 잤는데...아내와 우찬이가 같이자고 전 따로 잔다"며 서운함을 폭로했다. 아내 박민정은 "아들 우찬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옆에서 남편이 한숨을 쉰다"고 말해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했다. 인터뷰에서 조현재는 "아들한테 하는 거보면 애교가 너무 많다"며 "나한텐 왜 안해주지?"라는 생각을 한다.

또 청정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해 다른 견해를 내놓았다. 조현재가 "아침은 건강하게 먹었으니 저녁은 부대찌개로 먹자"고 말하자, 박민정은 단칼에 거절했다. 식사도중 박민정이 "나 2021년 목표가 비건이야"라고 말하자, 조현재 또한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안돼"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아들 우찬이가 낮잠을 자러 들어가자, 아내 박민정은 "사실 내가 식단 신경쓰는거...우찬이 동생을 갖고 싶어서 준비를 했어"라며 말을 꺼냈다. 이에 조현재가 "무슨 준비를 했어?"라고 묻자 박민정은 "마음과 몸의 준비"라며 수줍게 웃어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이에 조현재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며 "하늘을 못 보는데 별을 어떻게 따"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반면 박민정은 "올해 나이가 마흔 하나. 임신이 안될까봐 걱정되서 병원을 갔는데 난소 나이가 30살이라고 하더라"라며 둘째 계획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박민정은 "주변에서 남편을 힘들게 하면 딸이 생긴다고 하더라"라며 조현재에게 계단 오르기 운동을 시켰다. 또 "계단 오르기가 남성호르몬을 많이 나오게 한다"며 힘들어하는 조현재를 응원했다.

/ cje@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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