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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한인회 61·62대 한인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커네티컷한인회가 17일 오기정 씨를 제62대 한인회장으로 추대하는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오기정 신임회장은 “시대적 상황으로 많은 일은 어렵지만 조금씩 미래를 도모하는 한인회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 신임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2년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커네티컷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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