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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임신?"..'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함소원 사비로 첫 소고기 회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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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19 06:57

[OSEN=선미경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함소원의 고기 선물에 감동했다. 자가격리를 끝낸 후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는 함소원의 집을 찾아가 고기 회식을 한 것.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사비로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고기를 사주는 내용이 그려졌다. 두 번째 자가격리를 끝낸 홍현희를 위한 선물이었다. 또 홍현희와 제이쓴은 임신 의심 증상으로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기도 했다.

먼저 김예령의 딸 김수현과 윤석민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수현은 가족들에게 나눠줄 꼬막을 손질했다. 제철인 만큼 많이 사서 직접 하나씩 손질해 시댁과 친정에 나눠줄 거였다. 남편 윤석민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손질을 조금 도와주다가 장난을 시작했다.

윤석민은 열심히 꼬막을 손질하는 김수현과 달리 골프 연습을 하는가 하면, 아내가 있는 식탁 쪽으로 공을 치기도 했다. 결국 김수현은 폭발하면서 “나가서 해”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줬다.

이후 윤석민은 장모 김예령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김예령이 평생 소원으로 둔 뮤지컬 데뷔가 가능할지 알아보기 위해 녹음실을 찾았다. 딸을 위해 편지를 써서 음반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든든한 사위와 함께 녹음실을 찾은 김예령은 가이드 곡을 받아 테스트 녹음을 진행했다. 육석민은 가사를 재치 있게 바꿔주는 등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다. 이후 김예령은 윤석민과 함께 집으로 갔다. 김수현은 엄마와 남편을 위해 직접 수육까지 만드는 등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김예령은 딸에게 음반을 내기 위해 오디션을 보고 왔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무슨 음반이냐며 놀랐고, “받고 싶지 않아”라면서 오글거린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사기 당한 거 아니냐? 소속사에서 하는 거냐? 돈을 안 벌겠다는 거냐?”라고 말하면서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이어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훌쩍 큰 담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제 담호는 혼자서도 잘 걷고 간식도 먹여주지 않아도 혼자서 잘 먹을 수 있었다. 서수연은 “한결 여유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필모는 훌쩍 큰 담호를 안아주느라 담에 걸려 아파하기도 했다.

훌쩍 큰 담호는 말도 많이 늘어 있었다. 담호는 16개월에 낱말카드도 맞추고 능숙하게 단어를 이야기했다. 장영란과 이하정 등도 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놀라기도 했다. 담호가 말하는 속도가 다른 아기들에 비해 매우 빠르다며 감탄했다.

폭풍 성장한 담호는 처음으로 치과에도 방문했다. 서수연은 치과에 가기 전부터 울 것 같다며 걱정했고, 담호는 치과에 들어서자마자 엄마 품에 안겼다. 서수연은 진료를 받으면서 담호가 울까봐 걱정했다.

담호는 예상을 깨고 울지 않았다. 누워서 뽀로로를 보면서 울지 않고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의사는 문제점이 있다며 서수연과 이필모를 상담실로 안내했다. 치과 상담 후 집으로 돌아온 이필모와 서수연은 담호를 위해 준비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기분 좋아할 때 양치까지 끝냈다.

홍현희는 격리해제 후 남편 제이쓴과 함께 함소원의 집을 찾아갔다. 홍현희가 격리하는 동안 함소원이 연락해 걱정했고, 이에 홍현희가 “맛있는 것을 사달라”라고 했던 것. 함소원은 아침부터 찾아온 홍현희를 보고 놀라면서도 남편 진화와 함께 외식을 위해 나섰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함소원 부부를 고기집으로 데려갔다. 함소원은 아침부터 고기를 먹냐며 불안해 했지만 진화까지 합세해 즐겁게 고기 회식을 즐겼다. 함소원은 “홍현희, 제이쓴이 밥을 사준 첫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고기 앞에 선후배도 없고 부부 관계도 없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함소원은 고기와 함께 공기밥을 시켜서 함께 먹었다. 밥을 먹여 가격이 높은 고기를 적게 먹게 만들려고 한 것. 그러나 제이쓴과 홍현희, 진화까지 함소원의 말을 듣지 않았다. 함소원의 속도 모르고 홍현희와 제이쓴, 진화 모두 고기 먹방에 빠졌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재밌어?”라고 물었고, 진화는 “맛있어요”라고 답해 함소원을 웃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언니에게 말했다. 제작비로 내면 안 하겠다고 말했는데 정말 사비다”라고 말했다. ‘아내의 맛’ 제작진 역시 함소원이 사비로 홍현희, 제이쓴에게 밥을 샀다고 증명해줬다.

또 두 번의 자가격리를 끝낸 홍현희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포장해서 나눠주려고 한 것. 홍현희는 제이쓴과 함께 정성스럽게 포장했고, 운동 겸 자전거를 타고 마스크를 나눠주려고 외출했다. 영하 18도의 날씨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다. 

이후 함소원은 “홍현희 씨가 내가 사준 소고기를 먹어서인지 잘 뛴다”, “내가 사준 소고기를 먹어서 때깔이 좋다”라고 생색내 웃음을 줬다.

추운 날씨에 지갑도 없이 마스크 나눔을 위해 외출했던 홍현희와 제이쓴은 동네 단골 식당을 찾아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았다. 그러나 홍현희는 속이 안 좋다, 더부룩하다라면서 밥을 먹지 못했다. 음식점 사장님은 임신 증상이 아니냐고 말했고, 홍현희와 제이쓴은 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이하정과 장영란 등 패널들도 축하해줬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넸다. 제이쓴은 설레하는 모습이었지만, 테스트를 마치고 나온 홍현희는 “체한 거였다”라고 말해 아쉬움을 줬다. 

한편 MC 이휘재는 최근 불거졌던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휘재는 “여러 가지 뭐 우리가 너무 부주의했고 저희가 실수한 게 많으니까. 그래서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했다”라면서 거듭 사과했다./seon@osen.co.kr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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