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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 인맥은…케빈 김 행장 대표적 후원자 손꼽혀

[LA중앙일보] 발행 2021/01/20 미주판 3면 입력 2021/01/19 21:15

허지희·스티브 강 등 인맥 형성
입양인 코트니 퓨, 부통령 절친

지난 2019년 12월 20일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 참석차 LA를 방문한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가 한인타운을 방문했다. 바이든 후보는 올림픽가의 유명 식당을 찾아 유권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한인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김상진 기자

지난 2019년 12월 20일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 참석차 LA를 방문한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가 한인타운을 방문했다. 바이든 후보는 올림픽가의 유명 식당을 찾아 유권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한인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김상진 기자

바이든정부와 연줄이 있는 남가주 한인들은 누구일까.

먼저 정가에서 ‘뱅크 오브 호프’ 케빈 김 행장 이름이 많이 거론된다. 익명을 원한 관계자는 “김 행장이 바이든 캠프 큰 후원자였다”고 말했다. 역시 민주당 후원자로 널리 알려졌고,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과 막역한 사이인 허지희 캘리포니아 아태평양 위원회 커미셔너도 ‘바이든 통’이다.

젊은 층에서는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회(KADC) 회장이 있다. 지난해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지지하는 단체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을 출범해 공동 의장을 역임했다. 조 바이든 당시 대선후보가 한인타운에 찾아왔을 때, 한인사회를 대표해 그와 미팅을 가진 것도 강 회장이었다.

한인 입양아 출신 코트니 퓨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절친한 관계다. 그의 트위터 홈페이지도 해리스와 함께한 사진이 장식하고 있다.

볼스테이트 대학 출신의 정치 컨설턴트로, 해리스가 민주당 경선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을 때 캘리포니아 담당 국장을 맡았다. 이에 앞서 2016년에는 힐러리 클린턴 캠프 캘리포니아 담당 부국장, 케빈 드레온 전 가주 상원의장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가주의회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위 안에 꾸준히 언급될 정도로 정치 파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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