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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PPP 첫 주 6만건 50억불 승인

[LA중앙일보] 발행 2021/01/21 경제 1면 입력 2021/01/20 22:00

15만불 이하 탕감 신청서 공개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접수가 이뤄진 첫 일주일 동안 약 50억 달러가 승인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청(SBA)은 지난 11~17일 전국적으로 3000여개 대출기관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 중 약 6만건, 금액으로는 50억 달러를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재원 2480억 달러 중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SBA는 코로나 타격이 심한 소수계 업주들에게 혜택이 고르게 돌아갔다고 평가했다.SBA는 소외계층 우선 지원 방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소수계 지원 대출기관을 시작으로 2차 PPP 접수를 본격화했다.

지난 일주일간 평균 신청액은 이번이 첫 PPP 신청인 경우 2만 달러 미만이었고, 지난해 1차 융자를 받은 뒤 이번 2차도 신청한 경우는 7만5000달러 미만이었다. 지난해 1차 지원 당시 평균 융자액은 10만1000달러였다.

한편 SBA는 융자액 15만 달러 이하에 적용되는 탕감 신청서 ‘3508 S 양식’도 이날 공개했다. 예고된 대로 1페이지 분량의 탕감 신청서는 론 넘버, 렌더 넘버, 융자 금액, 융자금 지급일, 융자 신청 당시 직원 수, 탕감 신청 당시 직원 수, 커버리지 기간(지급일로부터 8~24주), 페이롤 비용으로 쓴 금액, 탕감 신청 금액 등을 기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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