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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58분 소화' 발렌시아, 오사수나와 1-1 무승부...14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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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21 11:55 수정 2021/01/21 11:5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이강인이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상대 자책골 덕에 겨우 무승부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22일(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오사수나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무승부로 승점을 추가했지만 14위(승점 20)를 유지했다. 

이강인은 지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막시 고메스와 투톱을 이뤘지만 후반 13분 교체 아웃됐다. 그밖에 데니스 체리셰프, 우로스 라치치, 카를로스 솔레르, 호세 가야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호세 가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무크타르 코헤이아, 티에리 코헤이아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는 자우메 도메네크. 

전반 16분 발렌시아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막시가 골키퍼를 피해 내준 패스를 체리셰프가 잡았지만 슈팅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 여기에 막시가 침투할 당시 위치가 수비 라인보다 앞서 있어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전반 27분엔 코너킥에서 찬스가 나왔다. 솔레르의 코너킥을 디아카비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선제골을 터뜨린 것은 오사수나였다. 전반 42분 빠른 역습으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나초 비달이 슈팅을 때렸다. 도메네크가 선방했지만 조나단 카예리가 리바운드볼을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오사수나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인은 후반 13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빼고 케빈 가메이로를 투입했다. 여기에 우로스 라치치 대신 유누스 무사가 투입됐다. 

발렌시아는 후반 16분 위기를 맞았다. 공격에 가담한 오사수나의 루카스 토로가 측면에서 공을 받아 논스톱 슈팅을 때렸다. 도메네크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득점으로 이어질 만한 슈팅이었다. 

후반 21분 발렌시아는 막시의 기습적인 슈팅으로 기회를 잡았다. 막시의 중거리 슈팅은 예리하게 날아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발렌시아는 후반 24분 동점골을 넣었다. 교체 투입된 무사는 막시와 패스를 주고 받으며 침투했다. 무사가 연결한 크로스는 우나이 가르시아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오사수나는 후반 40분 골대를 강타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카예리가 오른쪽 측면에서 기습적으로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에 맞고 나왔다. 후반 45분엔 마누 산체스가 결정적인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 발렌시아는 역전골을 노렸지만 오사수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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