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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대신 왕관" 김다현, 청학동 최연소 眞탄생‥트生트死 '본선 3R' 대결 커밍 ('미스2')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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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21 13:53

[OSEN=김수형 기자] '미스트롯2'에서 김다현이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 등을 통틀어 최연소 眞왕관을 쓰며 뒤집어높았다. 이 가운데 3라운드 팀미션에서는 방구석 흥을 깨울 트롯 종합세트 대결을 예고해 흥미로움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2'에서 초박빙 승부의 연속이 그려졌다. 

DLSKF 글로벌 트롯여제를 향한 데스매치가 시작된 가운데, 본선 2차 1:1 대결이 그려졌다.먼저 아이돌 출신 황우림은 정통 실력파 현역 트로트가수 진달래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강력한 대결을 알린 가운데, 황우림 신비로운 알라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 이어 '쓰러집니다'란 곡으로 무대를 펼쳤다. 모두 홀리게 하는 춤선과 동작으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펼쳤다. 이어 뒷목과 쓰러지는 퍼포먼스까지 재치있게 무대를 완성, 모두 "엔딩맛집"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진달래까지 무대 후 조영수는 "둘 다 못 했는데, 둘 다 아쉬운데 누가 덜 아쉬울까 싸움이었다"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그 동안 보여준 실력이 있기에 기대와는 못 미친 상황. 조영수는 황우림에 대해 "장점을 보여주기에는 애매한 선곡, 표현도 그렇게 됐다"고 했고,진달래에 대해선 " 장점이라 생각해 너무 많이 꺾어, 꺾기에 치우쳐 노래가 길을 잃었다"고 혹평했다. 

꽉찬 퍼포먼스와 진한 꺾기 중에서 누가 이길지 궁금증을 남긴 가운데, 황우림이 6:5 한 표차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은 대학부 참가자인 방수정이 등장, 이어 현역 트로트가수 류원정과 대결을 펼쳤다. 먼저 방수정이 '미스터 유'를 선곡하며 상큼발랄한 댄스까지 화사하게 무대를 꾸몄다. 다음은 현역막내 류원정이 '여로'를 선곡하며 현역다운 클라쓰로 무대를 빨아들였다. 상큼한 정통트롯과 성숙한 정통트롯의 대결이 기대된 가운데, 류원정이 승리, 9대 2로 가볍게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마미부에 유일한 생존자이자 자존심인 두 아이의 엄마, 제주댁 양지은이 등장했다. 양지은은 허찬미를 선택,  먼저 양지은이 선공했다. 김용임의 '빙빙빙'을 선공, 시원하게 고음을 뽑으며 무대를 열었다. 모두 "제주댁의 반란"이라며 톡톡 쏘는 청량한 보이스에 빠져들었다. 

조영수는 "음정박자, 성량 모두 좋았다, 정통 트롯인데 거의 안 꺾어 신기한 경험이었다"면서 "과도한 꺾기와 특별한 기교(트롯 클리세) 없이도 맛깔나게 정통통 트롯을 표현해 깜짝 놀랐다, 이런 분을 몇 번 못봐서 놀라웠다"며 양은지의 실력을 극찬했다. 이 가운데, 국악전공 마미무 출신 양지은이 7대4로 승리,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며 마미무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다음은 영지와 장태희의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영자가 장윤정의 노래로 감미로우면서도 뭉클한 무대를 꾸몄고, 다뜻한 감성을 건넨 위로같은 무대에 모두 눈물을 흘렸다. 다음 장태희는 "나만이 가진 색깔에 집중하겠다"면서 독보적인 무대를 꾸몄으나 영지가 7대 4로 승리했다. 

다음은 심금을 울리는 10대 참가자, 트롯 영재 전유진과 성민지의 무대가 이어졌다. 박빙의 대결 속에서 성민지가 승리하며 7대4로 희비가 갈렸다. 다음은 은가은과 김다나가 대결을 펼쳤다. 갈비뼈 금이 간 김다나는 복대 투혼을 예고,갈비뼈를 부여잡고 쥐어짜기 창법으로  고음여제다운 무대를 꾸몄다. 반박불가인 초박빙 대결 속에서 11년차 관록 고음의 김다나가 승리했다. 

다음은 최은비와 김의영의 대결이 그려졌다. 최은비에 이어 김의영까지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발라드 트롯을 완성했다. 모두 궁금한 대결 속에서 김의영이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 계속해서 한초임과 박주희 무대가 이어졌다. 한초임은 '유혹'이란 곡으로 유연한 백조같은 안무로 심사위원들을 사로 잡았으나 박주희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역대급 대전의 연속으로 데스매치가 이어진 가운데, 모든 대결이 끝이났다. 탈락후보 17팀에서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기로 했고, 마리아, 홍지윤, 허찬미,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가 추가 합격됐다.이로써 본선 3라운드에 총 25팀이 진출됐고,  1대1 데스매치 眞으로 김다현이 차지했다. 미성년자 최초 眞탄생에 모두 놀라워했다.  

김성주는 즉석에서 김다현에게 전화를 연결, 김다현은 眞등극 소식에는 "거짓말 맞죠? "라며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 청학동 소녀의 眞왕관을 축하했다.  

분위기를 몰아, 본선 3차전 여전사들의 대전쟁이 이어졌다. 25팀만 남은 가운데 3차전 미션으로 '메들리 팀미션'이 공개됐다. 

먼저 '미스 유랑단'으로 김태연, 윤희, 전유진, 양지은, 윤태화가 한 팀으로 등장했다. 모두 궁금해하는 가운데, 팀의 막내 태연이 시작부터 무대 중간중간 바쁘게 활약했다. 양지은은 안정적인 국악창법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면서 이날치 밴드의 '범 내려온다'를 완벽하게 열창했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미스 유랑단의 신들린 무대에 이어 정상을 향해 대변신한 트生트死 역대급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급기야 1위 팀만 전원 생존할 수 있는 상황. 발전의 에이스전이 전국팔도를 흔들며 어떤 정면승부를 펼칠지 쫄깃한 긴장감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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