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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잭팟 터졌다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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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1/01/22 미주판 3면 입력 2021/01/21 19:00

7억3110만불 1등 당첨 복권
메릴랜드주에서 1장 팔려
22일 메가밀리언, 9억7000만불

7억3110만 달러에 이르는 파워볼 당첨 복권이 메릴랜드주에서 팔렸다.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20일 추첨된 파워볼 1등 당첨 복권은 메릴랜드주 로나코닝의 코니마켓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당첨금액은 역대 6번째로 큰 금액이다.

파워볼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당첨자가 연금 방식을 택할 경우 7억3110만 달러를 29년간 나눠 받게 되며, 현금 일시불 수령 방식을 택할 경우 5억468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이날 행운의 당첨 번호는 40·53·60·68·69, 파워볼 넘버는 22, 파워플레이는 3배였다.

파워볼은 지난해 9월 16일 당첨자가 나타난 이후 4개월 만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등 당첨 복권이 팔린 코니마켓을 운영하는 리차드 라벤스크로프는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당첨자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좋은 사람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첨 복권이 나온 가게에는 1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WP의 보도에 따르면 로나코닝 잭 코번 시장은 당첨자가 누구인지 보고 받았지만 프라이버시 존중을 위해 이름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번 시장은 1등 당첨자가 자진해서 신원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고 WP는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15일 이후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메가밀리언 복권의 22일 추첨 잭팟 금액은 9억7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2016년 1월 파워볼 당첨 금액인 15억8600만 달러, 2018년 10월 메가밀리언 당첨금 15억37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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