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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도 코로나 경고판

코비드19 고위험 지역 경고판이 한인타운 곳곳에 설치됐다. 표지판은 올림픽과 피코길 사이의 버먼트 블러바드와 피코길과 알바라도 코너, 6가와 보니 브레아 길 코너에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주로 보행자들의 통행이 잦고, 길거리 노점상 밀집 지역들이다. 사진은 피코길에 세워진 경고판이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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