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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 권상우X정우성, 김응수 비리 터뜨리며 정의구현…출마 포기→新사건 접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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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23 06:18 수정 2021/01/23 06:24

[OSEN=김예솔 기자] 권상우와 정우성이 김응수의 비리를 세상에 알렸다. 

23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박태용(권상우)과 박삼수(정우성)이 강철우(김응수)의 비리를 세상에 알리며 정의구현에 성공했다. 

이날 박삼수와 박태용은 강철우의 대통령 출마 선언 기자회견 중 승운공고 비리에 관한 기사를 배포했고 ㄹ학교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학생들 역시 뜻을 함께 하면서 취업증명서를 뗐고 증거를 마련했다. 학생들의 취업증명서는 유령회사 소속으로 돼 있었고 학생들은 실습에 전혀 관련이 없는 보험회사, 택배회사 등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결국 강채은(김윤경)은 모든 비리를 인정하고 재단직을 사퇴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장윤석(정웅인)은 "이제 검찰의 시간이다"라며 강철우의 비리사건을 샅샅이 조사하겠다고 선언했다. 장윤석은 대권후보 1위로 떠올랐다. 

박태용은 종로구 출마를 선언했다. 장태준(이정재)의 보좌관 윤혜원(이엘리야)는 "장태준 의원께서 종로 출마 결정 감사드린다고 전해달라고 하셨다"라며 "장태준 의원님께서 혼자 많이 외로우셨는데 함께 세상을 바꿔보자. 장윤석 검사도 꺾으실 수 있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태용은 "제가 꼭 잡겠습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했다. 

박삼수 역시 언론사를 10억에 팔라는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이유경(김주현)은 "어떤 흔들림도 없이 공정한 보도를 하려고 만든거다. 100억을 줘도 팔지 않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박삼수는 아까운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삼수는 소농장에서 "강철우 잡았는데도 소똥을 치우며 산다"라고 한탄스러워 했다. 그때 이 모습을 본 박태용은 "혼자 엄청 후회하고 있구만"이라고 비웃었다. 

박태용은 "내가 정치권으로 가는 게 잘한 결정인지 모르겠다. 힘 없는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삼수는 "그런 말 들으니까 진짜 잘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삼수는 "여기는 내가 지킬테니까 위로 올라가시라. 내가 똥 치우는 거 전문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때 소농장 주인이 박삼수를 찾으며 얼른 똥을 치우라고 소리쳤다. 이 모습을 본 박태용은 "왜 10억은 포기해서 이 개고생을 하냐"라고 물었다. 박삼수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용은 "나 잡을 수 있는 기회 딱 3초 주겠다"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박삼수는 "나한테 잡히면 나중에 후회할 거다. 멋지게 비상하시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악수를 나눴다. 

하지만 이날 박태용은 또 다시 억울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박삼수를 찾아갔다. 박태용은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데 박삼수를 찾은 것. 박태용은 연쇄살인사건의 억울한 사람이 20년동안 옥살이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박태용은 "이 사건을 해결할 사람은 우리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결국 박태용은 총선 출마를 포기한 채 또 한 번 박삼수와 사건 해결에 나서며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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