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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호전...자택격리 가이드라인 바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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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입력 2021/01/25 10:24 수정 2021/01/25 10:53

오늘 정오 가주지사 발표에 초관심
‘남가주 그룹’ 실제로는 해제 될 듯
LA>카운티 기자회견으 오후 2시

‘어두운 터널 끝이 보이는 것인가?’

25일(월) 가주정부가 자택격리(Stay-at-home)에 관한 가이드라인 조정을 의미하는 방침을 발표하게 된다.

언론을 통해 일부 밝혀진 바에 따르면, 현재 가주 정부 차원의 자택격리령을 현장 중심으로 다소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LA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11개 카운티를 묶은 ‘남가주 그룹’의 상황이 점진적으로 좋아지는 것에 맞춰 자택격리령 완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남가주 그룹의 경우 아직도 모두 ‘퍼플’(widespread)상태지만 경제 활동 재개와 관련돼 25일 정오쯤 발표될 주지사의 기자회견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보건 관계자들은 지난해 기준으로 삼았던 중환자실 수용능력 15% 이하인 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실제로는 0%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의 일일 입원환자 숫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4주 정도면 중환자실 수용능력이 15%를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상황을 감안해보면, 카운티별로 15%가 회복되면 아웃도어 다이닝(야외식당 영업)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어 관련 사업 이익단체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LA카운티 보건국 관계자들에 의하면, 감소 추세를 적극 반영해 야외식당 영업 등의 조치를 빠른 시일내에 취하고 비필수 활동만 제대로 지키게 하자는 방향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LA카운티의 관련된 브리핑은 오후 2시다. 다른 카운티에 비해서 확진자나 사망자가 극단적으로 많은 LA카운티는 가주 정부의 해제령이 내려도 바로 그 조치를 따를지는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가주정부의 조치는 권고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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