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스틸, 교통위원회 임명
공화당의 미셸 박 스틸(사진) 연방하원의원이 25일 교통 및 기반시설 위원회(이하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박 스틸 의원은 “오렌지카운티 프리웨이는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 중 하나”라며 “가주민들이 보다 원활하게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교통위원회에 임명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초당적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통 및 기반시설 위원회는 항공과 도로를 비롯해 철도, 수운, 교통 기반시설, 자연재해, 홍수, 도로건설, 공공건물 관리 등을 다룬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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