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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최성국 "박선영이 자꾸 품에 파고 들어와"‥영국부부 동침(?)사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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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26 06:51

[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영국부부 박선영과 최성국의 첫 합방 모습이 재미를 안겼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불청)'에서 신년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년을 맞이해 빙고게임을 하기로 했다. 띠별로 세 그룹으로 나눠 로망 가득한 연인과 하고 싶은 데이트 코스로 빙고를 시작했다. 안혜경팀은 '한강공원 치맥'을 언급, 다른 팀은 적지 않았으나 이를 인정했다. 

로망 가득한 분위기와 달리 최성국은 "연인이니까 이별도 나올 수 있다"면서 이별에 양다리, 그리고 갑자기 상견례까지 언급했다. 최창민은 "어떤 연인이냐 대체"라며 너무 극과극인 단어에 웃음이 터졌다. 그 사이 현실 연애팀은 최성국팀이 가장 먼저 빙고를 완성했다.

모두 잘 준비를 마치고 각각 방으로 들어갔다. 최성국은 "선영이가 팔베게하러 들어오는거 아니냐"며 걱정한 사이,진짜 박선영이 누워있는 최성국 옆에 앉아 스킨로션을 발랐다. 흡사 25년차 부부 모습이었다. 

최성국은 "오늘 선영이랑 첫날밤이네~"라며 장난쳤고, 박선영은 "야 좋냐?"라며 발을 뻗어 킥을 날려 폭소하게 했다. 최성국은 "옆에 광규형 있다"고 하자, 박선영은 "오빠 소리(?) 안 낼게"라며 재치있는 49금 멘트로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김광규와 최창민이 씻으러 나간 사이, 박선영과 최성국이 단 둘이 방에 남았다. 박선영은 이것저것 할일이 많은 듯 물건들을 정리했고 최성국이 그런 박선영 쪽을 힐끗 쳐다봤다. 

이때, 최창민이 돌아왔고, 최성국은 최창민에게 "저 안쪽으로 갈 수 있냐"며 따뜻한 쪽으로 최창민을 보냈다. 뒤이어 김광규까지 안 쪽으로 자리를 마련해줬다. 그렇게 4명이 한 방에 누운 가운데, 최성국과 박선영이 나란히 함께 동침하게 됐다. 

최성국은 자신도 모르게 새벽에 몸을 움직이더니, 자신도 모르게 박선영 쪽으로 한 쪽 발을 올리다가 멈칫하며 의식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영국부부의 묘한 첫날밤이 흘러가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두 사람의 동침을 알게된 멤버들이 놀라워하자 박선영은 "방이 좁았다, 여자 다섯이서 잘 수 없어서 여기서 잤다"고 했고, 최성국은 "네가 자꾸 내 품을 파고 들으니까 (잠을 못 잤다)"고 말해 또 한 번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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