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추진 중인 미국 상원에서 26일(현지시간) 의원들이 탄핵 심판을 주재할 민주당의 패트릭 리히(버몬트) 상원의장 대행을 앞에서 배심원 선서를 하고 있다. 형사재판 절차를 준용해 열리는 탄핵 심판에서 하원 소추위원단은 검사 역할을, 상원의원들은 배심원 역할을 각각 맡는다. [미 상원TV 영상 캡처] leekm@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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