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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사 22억불 배상

남가주 에디슨(SCE)사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2018 울시 파이어(Woolsey Fire) 발화 원인제공을 인정해 22억 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5일 남가주 에디슨사는 울시 파이어 피해자 단체보험 청구협의를 통해 22억 달러를 배상한다고 밝혔다. 에디슨사는 산불과 산사태 개인 피해자 1000명과도 별도 합의를 이뤘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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