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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오늘부터 강풍 동반 폭우…강우량 1.5~3.5인치 예상

[LA중앙일보] 발행 2021/01/28 미주판 1면 입력 2021/01/27 22:00

북가주에는 폭풍주의보

27일 북가주 살리나스 카운티에 내린 집중호우로 토사가 발생 주민들이 도로에 흘러내린 진흙을 치우고 있다. 토사가 발생한 살리나스 지역은 작년에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역이다. [AP]

27일 북가주 살리나스 카운티에 내린 집중호우로 토사가 발생 주민들이 도로에 흘러내린 진흙을 치우고 있다. 토사가 발생한 살리나스 지역은 작년에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역이다. [AP]

남가주에 오늘(28일)부터 29일 오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은 이같은 기상 현상에 대해 “가주 남서부 해안을 따라 형성된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WS에 따르면 LA, 오렌지 카운티 등은 1.5~3.5인치, 풋힐과 산간지역에는 2~5인치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벤추라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NWS는 예측했다.

LA카운티 산간지역에는 29일 오후까지 겨울 폭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6000피트 이상 고도의 산간 지역에는 1~3피트 눈과 시속 50마일의 강한 돌풍이 예보됐다.

거대한 겨울 폭풍은 어제 북가주를 덮쳤다.

26일 북가주에서는 시속 58마일의 강한 돌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가로수가 주택을 덮치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레이크 타호와맘모스 레이크 남쪽 지역에는 눈사태 위험으로 인해 이례적으로 ‘폭설 경보(blizzard warning)’가 발령됐으며, 북가주 대부분 지역에 겨울 폭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오후 새크라멘토 전력국(SMUD)은 약 6만여 가구가 폭풍으로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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