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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21희망재단, 사고 피해 한인 부부에 지원금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사진 왼쪽)와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오른쪽)은 4일 부부 모두 사고를 당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30대 한인 부부 가정을 방문해 총 4000달러의 생활 지원금과 마스크·손세정제 등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위로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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