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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올라

[LA중앙일보] 발행 2021/02/23 미주판 3면 입력 2021/02/22 22:00

33일 연속 오름세 계속
LA 갤런당 평균 3.65불

남가주의 개솔린 가격이 꾸준히 상승 중인 가운데, LA한인타운 웨스턴 에비뉴와 피코 블러바드 코너의 셀 주유소의 레귤러 등급의 가격이 카드 결제 시 4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남가주의 개솔린 가격이 꾸준히 상승 중인 가운데, LA한인타운 웨스턴 에비뉴와 피코 블러바드 코너의 셀 주유소의 레귤러 등급의 가격이 카드 결제 시 4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평균 3.6달러까지 올랐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직후 유가는 폭락했지만 개솔린 가격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남가주 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업체(OPIS)에 따르면 22일 LA카운티 개솔린 판매가격은 1갤런당 평균 3.65달러를 기록했다. 개솔린 가격은 33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34일 동안 개솔린 가격은 1갤런당 30.2센트나 올랐다. 일주일 전보다 9.8센트, 한 달 전보다는 27.6센트나 비싸졌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판매가격도 1갤런당 평균 3.64달러를 기록했다. OC 지역 개솔린 가격은 47일 연속 올랐다. 지난해 12월 10일 판매가격보다 41.4센트나 상승했다.

특히 남가주 전지역의 개솔린 판매가격도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2019년 12월 20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OC 개솔린 가격도 2019년 12월 10일 이후 최고가로 1년 전보다 12센트나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침체를 겪던 유가는 최근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2.25달러나 급등해 61.49로 마감했다. 유가 상승은 한파로 인한 텍사스 원유시설 정상화 지연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및 재고량이 줄어든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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