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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600불 지원 의회 통과…오늘 주지사 서명 확실시

[LA중앙일보] 발행 2021/02/23 미주판 1면 입력 2021/02/22 22:00

가주 의회가 22일 코로나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600달러씩 ‘골든스테이트 경기부양금(Golden State Stimulus)’ 법안<본지 2월 18일자 A-3면/ 19일자 A-2면>을 통과시켰다. 한번 지급되는 이 수표는 빠르면 4월부터 발송된다.

가주 의회는 지난 18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제안한 코로나 경기부양금 내용이 포함된 ‘가주 경기부양책’ 심의를 시작해 이날 전체 투표를 통해 채택했다. 뉴섬 주지사는 오늘(23일) 바로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스테이트 경기부양금 법안이 통과되면 570만명이 최소 600달러를 받게 된다. 지급 대상은 연 소득 3만 달러 이하 가정으로, 2020년 세금보고에서 근로소득공제(EITC) 혜택을 받은 주민들이고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생계보조금 SSI나가주 정부가 이민자에게 지원하는 현금지원프로그램(CAPI)과 캘웍스(CalWorks) 수혜자도 해당한다.

프랜차이즈 택스 보드에 따르면, 수혜 대상자는 올해 세금 보고 환급을 받고 45~60일 내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골든스테이트 경기부양금과 별도로 연방 의회도 연 소득 7만5000달러 미만의 개인에게 1400달러씩 추가로 지원하는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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