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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먹고간다” 이상아, 책받침 요정→떡만둣국X알까기 '명절분위기UP'(불청)[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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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2/23 13:53 수정 2021/02/23 13:54

[OSEN=박근희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명절 분위기를 냈다. 

23일 전파를 탄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동 여행의 둘째 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떡만둣국을 만들기로 했다. 추운 날씨덕에 날계란은 샤베트처럼 얼어붙었다. 최성국은 얼어붙은 계란을 깨면서 “낯설긴 하지만 맛 없기야 하겠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만들다 보니까 어렸을 때 빚던 기억이 난다”라며 즐거운 표정으로 만두를 빚기 시작했다. 이에 최성국은 “진짜 명절날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것 저것 참견하는 김광규를 향해 최성국은 “왜 이렇게 잔소리가 늘어가요”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원래 이렇게 해야한다. 명절 때 이런 얘기 듣는거야”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완성된 떡만둣국을 푸기 시작한 멤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이어”를 외치며 떡만둣국을 먹기 시작했다. 깊은 국물 맛에 모두 감탄했다. 광규는 “밖은 춥고 속은 따뜻하고”라며 좋아했다. 광규는 상아를 향해 “책받침 소녀 많이 드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청난 추위에 김치까지 꽁꽁 얼어붙었다. 구본승은 “밖은 추운데 따뜻한 음식 먹으니까 스케이트장 온 것 같다. 비닐하우스로 된 스케이트장”이라고 추억을 꺼냈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납작하게 만든 만두를 보고 광규는 “이거 누가 만든거야. 해파리 같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국은 “내가 만든거야”라고 답했다.

성국은 떡만둣국을 먹는 상아를 향해 “새친구 (맛이) 어떄요?”라고 물었고, 상아는 “맛있어요. 말이 없는건 맛있는거예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내가 여기서 한살 먹고간다. 떡국 한 살 먹고가”라고 덧붙이기도.

방으로 들어온 불청 멤버들의 일대일 알까기 매치가 시작됐다. 연수와 상아의 대결. 연수가 상아의 알을 시원하게 강타했다. 이후 연수와 성국이 맞붙었다. 기찬은 “거침없는 연수 선수”라고 응원했다.

성국은 있는 힘껏 바둑알을 쳤으나 결국 본인의 돌이 날아가고 말았다. 성국 다음으로 등장한 하나. 광규는 “연수야 쳐버려. 져도 돼”라고 말했다. 

이어 연수가 탈락하고 다음을 등장한 선수는 민용. 서로 살짝씩 돌을 움직이면서 대결하던 중, 하나가 돌을 살짝 밀어 민용의 바둑알을 탈락 시켰다. 

민용 다음으로 등장한 광규. 하나는 돌을 치면서 “다가가려고요”라고 말해 묘한 웃음을 자아냈다. 광규는 가볍게 하나의 돌을 밖으로 밀어냈다. 

하나 다음으로 등장한 본승. 시원하게 바둑알을 쳐서 광규의 돌을 날렸고, 광규는 “너무 방심했어”라고 말했고 본승은 ‘방 빼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수 팀 마지막 주자인 기찬. 상아팀의 마지막 타자인 부용. 자리에 앉자말자 바둑알을 갈며 세팅을 완료했다. 부용은 힘 조절을 못해 본인의 알을 날려버렸고, 결국 승리는 연수팀으로 돌아갔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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