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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구혜선, 18년차 연예인 친구 없어.. "실패를 해야 인간이 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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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2/25 06:19 수정 2021/02/25 07:42

[OSEN=최정은 기자] 구혜선이 "나는 친구가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구혜선이 친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이날 박명수, 정은지, 구혜선은 모닥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어 모닥불에 마쉬멜로우를 구워먹던 구혜선은 "너무 맛있다"고 말했고, 정은지는 "딱 살찌는 맛"이라고 말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다. 뒤늦게 한입을 먹은 박명수는 "이게 미국맛이냐"며 신기해 했다.

모닥불 앞에서 박명수는 "20대 때 ' 구혜선과, 지금의 구혜선은 뭐가 다르냐"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사람은 계속 실패 해야 하는 것 같아요"라며 "실패를 해봐야 인간이 되는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현재 음악, 연출, 그림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임을 밝히며, 구혜선은 "개인활동이 찐캐고, 연기가 부캐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저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았다. 원하는 꿈도 다 이뤘다"며 "다시 태어난다면 군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친한 친구는 없냐는 질문에 구혜선은 "저는 진짜 친구는 비밀 친구라고 생각한다"며 "친한 연예인 친구는 없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여기서(수미산장) 만들고 가라"며 웃었다.

박명수는 "배우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건 뭐냐?"고 묻자, 구혜션은 "여배우 매뉴얼이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처는 잘 안받는다. 빨리 잊고 빨리 회복하는 편"이라며 "또 악플을 다 보는 편인데, 일단 신선하지가 않다"고 일침 놨다.

/cje@osen.co.kr

[사진] KBS2 '수미산장' 방송화면

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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