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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의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온라인 시스템 각광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팬데믹 시대에 인터넷과 IT 기술을 활용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비즈니스가 각광을 받는다. 그 중에서도 주택매매 부동산 분야 또한 인터넷과 IT 기술이 접목되며 더욱 빠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질로우, 레드핀, 트룰리아 등 많은 스마트 & 테크 부동산들이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들 스마트 & 테크 부동산들은 IT 기술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바이어와 셀러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어바인에 본사를 둔 스마트 & 테크 부동산인 ‘홈앤딜’은 바이어들과 셀러들을 위해 편리하고 정확한 프로세싱으로 주택매매에 혜택을 주고 있다.

홈앤딜에서는 주택매매 과정에 2인 이상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에이전트들과 본사 오피스 팀이 Listing/Buying의 프로세스를 서포트 하도록 프로그램이 정착돼 있다. 한마디로 바이어와 셀러의 소중한 Asset인 주택을 쉽고 안전하게 거래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설립 초기부터 바이어와 셀러가 주택을 사고 팔며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한다. No Pressure 정책을 세워 편안한 가운데 바이어와 셀러가 결정을 내리는 게 홈앤딜의 목표다.

홈앤딜의 Director인 James Kang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에 비대면으로 주택 을 매매할 수 있도록 현장 미팅을 최소화하고 고객 관리시스템(CRM)을 통하여 바이어와 셀러들이 담당 에이전트팀 그리고 백 오피스팀과 셀폰 어플, 전화, 온라인 줌 미팅, 이메일, 클라우드 드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았다. “고 말하며 “주택매매를 진행하며 전체 과정을 타임라인 라이브의 업데이트를 통해 컴퓨터, 셀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 개인 디바이스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클라우드 드라이브 파일 공유를 셋팅했다”고 전했다.



이런 과정은 주택매매와 관련된 전체 서류들이 안전하게 클라이언트와 진행팀 간에 실시간 공유되어 정확한 딜이 진행되는데 주력하는 것이다. 주택을 찾아주는 엔진은 셀폰 앱과 연동이 되어 바이어가 편리하게 집을 찾고 에이전트 팀과 빠르게 대응함으로 구매 확률을 높이는게 홈앤딜의 강점이다.

가장 큰 혜택으로는 다른 스마트 부동산보다 더 많은 savings와 리베이트다. 셀러들을 위한 1% 리스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풀 리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R사의 경우 1% 리스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집을 팔고서 1년 이내에 R사를 통해 집을 구입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는 조건이라 실제로 1.5% 리스팅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하지만 홈앤딜의 경우 조건 없이 1% 리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편리하게 숨겨진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바이어들은 홈앤딜의 50%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많은 비용이 절약된다. 예를 들어 70만불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이 2.5%이라면 커미션이 $17,500 불이 되고 그 중에 50% 인 $8,750 을 홈앤딜 고객은 리베이트 받을 수 있지만 R사의 경우 홈페이지에 따르면 $2,310만 리베이트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모든 홈앤딜의 리스팅 & 리베이트 프로그램은 브로커 비용 공제 등의 이외에 숨겨진 비용 없이 1% 리스팅 & Full 50% 리베이트가 핵심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빠른 커뮤니케이션이 좋았다’라고 홈앤딜 1% 리스팅 프로그램 이용 소감을 밝힌 어바인의 한 셀러는 100만불 집을 팔면서 $15,000을 절약할 수 있었다.

빠르게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한인 바이어와 셀러들은 스마트 & 테크 부동산인 홈앤딜의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 시간도 절약하고 비용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는 셈이다.

▶문의 : 홈페이지(HomeAndDeal.com/Korean)와 전화 1-844-58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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