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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 홀슈타인 킬, 에센 3-0 제압...DFB 포탈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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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3 12:2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이재성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홀슈타인 킬의 DFB 포칼 4강 진출을 이끌었다.

홀슈타인 킬은 4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위치한 슈타디온 에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DFB 포칼 8강에서 로트바이스 에센(4부)에 3-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킬은 에센은 제압하며 DFB 포칼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킬에선 이재성을 비롯해 알렉산더 뮐링, 핀 바르텔스, 핀 포라스, 요나스 메페르트, 야니 제라, 야닉 뎀, 시몬 로렌츠, 미켈 키르케스코프, 이오아니스 겔리오스(GK)가 선발로 나섰다.

킬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전반 26분 포라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PK)을 얻었다. 뮐링이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8분 킬은 곧장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방에서 연결된 롱패스를 바르텔스가 머리로 돌려놨다. 반대편서 쇄도하던 제라가 밀어넣으며 골문을 열었다. 

킬은 2-0 리드를 잡은 채 후반을 맞았다. 후반 역시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운영한 킬은 막판 쐐기골을 터뜨렸다. 후반 44분 조슈아 메이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이 수비에 굴절되어 골라인을 넘어갔다. 킬은 에센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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