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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한국시간) BAL 상대로 첫 시범경기 등판” TOR 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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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3 12:33

[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의 첫 시범경기 등판이 임박했다. 

토론토매체 '토론토 선' 롭 롱니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금요일(6일) 2021시즌 그레이프푸르트 리그 첫 경기에 등판한다고 들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토론토와 4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12경기(67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토론토가 스티븐 마츠 등을 영입하며 선발진을 보강하긴 했지만 아직 확실한 선발투수가 마땅치 않아 올 시즌에도 토론토의 에이스로서 역할이 중요할 전망이다. 

아직 시범경기 등판이 없는 류현진은 오는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첫 등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볼티모어를 상대로 2경기(12이닝) 1승 평균자책점 0.75로 강했다. /fpdlsl72556@osen.co.kr 

길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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