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clear sky
56.21°

2021.04.20(TUE)

'실전 임박' 양현종, 첫 라이브 피칭 쾌투...포수 "좋아 좋아" 연발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입력 2021/03/03 13:31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초청선수로 스프링 캠프에 참가한 양현종이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lsboo@osen.co.kr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 캠프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는 양현종(33)이 첫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양현종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텍사스 스프링캠프 메이저리그 전용 필드에서 타자 2명을 상대로 실제 피칭을 하며 구위를 점검했다.

이날 양현종은 야니 에르난데스와 윌리 캘훈을 상대로 모두 25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실전 모의 연습을 했다.

평소 훈련 때보다 30분여 일찍 나와 메이저리그 전용 불펜에서 10여개의 공을 던지며 몸을 푼 양현종은 바로 라이브 피칭에 들어가 첫 타자였던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헛스윙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날 양현종의 공을 포수 호세 트레비노가 받았다.

양현종은 라이브 피칭을 마친 뒤 "구속은 내가 확인할 수가 없었지만 비교적 잘 던졌다. 감도 이상없다"면서 "모든 것이 나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양현종은 라이브 피칭에 들어가기 전 트레비노와 사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 뒤 피칭을 했지만 끝난 뒤에 사인에 관해 오랫동안 대회를 했다.

특히 트레비노는 양현종이 불펜에서 피칭을 하며 몸을 풀 때 "좋아, 좋아"를 외치기도 했다. 또 에르난데스도 훈련 도중 일부러 양현종을 찾아와 자신의 느낌을 전달하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lsboo@osen.co.kr

이사부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