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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5달러 추가 지급' LA시 영웅페이 확정

[LA중앙일보] 입력 2021/03/03 14:03 수정 2021/03/03 16:08

LA시의회가 추진한 '영웅 페이' 지급안이 최종 통과됐다.

LA시의회는 오늘(3일) 영웅 페이 지급안 관련 2차 투표를 진행해 14-1로 해당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2차 투표의 통과 조건은 찬성 12표만 넘으면 된다. 지난달 24일 시행된 영웅 페이 지급안 투표에서도 14-1 결과가 나왔지만, 1차 투표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려면 만장일치 조건이 부합돼야 해 무산됐었다. 1차 투표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존 이 시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영웅 페이는 대형 마켓 및 약국 직원들에게 추가 5달러의 위험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LA시의 경우 300명 이상 직원을 두고 한 지점에 10명 이상 근무하는 마켓이 해당된다. 전체 판매 품목의 10%가 식료품 또는 약품에 해당하는 소매점 직원들도 영웅 페이를 받을 수 있다. 영웅 페이는 앞으로 최소 120일 동안 지급될 예정이다.

누리 마르티네즈 LA시의장은 "대형 마켓과 약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속 목숨을 내놓고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말했다.

에릭 가세티 시장도 지난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영웅 페이 조례안을 지지했다. 가세티 시장은 "나는 그로서리 마켓 근로자들을 위해 영웅 페이 제도를 100%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로서리 마켓은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전 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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