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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사장' 조인성, "허리 나갔다".. 알바 박보영 등장에 미소X폭풍 칭찬 [Oh!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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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4 06:13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가게 첫 날 영업을 성공리에 마친 가운데, 아르바이트생인 박보영이 도착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가게 오픈 후 정신 없이 하는 사장 조인성과 차태현과 달리, 여유로운 아르바이트생 박보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폭풍의 점심영업이 끝나고 여유로운 시간도 잠시, 차태현과 조인성은 원천BAR를 열기 위해 재료 손질에 들어갔다. 재료를 손질하던 조인성은 "계속 파만 자르는데.. (시청자분들이) 보기에 이게 재밌을까?"라며 걱정하면서도 익숙하게 멸치와, 명란을 손질했다. 

저녁시간이 되자, 원천 BAR는 손님들로 가득했다. 저녁 첫손님인 마을 이장님과 58년 개띠 손님들은 "조인성씨? 왕팬이야"라며 등장했고, 익숙하게 자리에 앉아 주문하기 시작했다. 한 손님은 "멸치도 이렇게 하니까 비린내가 안나네"라며 신기해했고, 이에 조인성은 자랑스레 "맛있죠?"라며 자신의 레시피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손님들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차태현 표 먹태가 등장했다. 동네 손님들은 "불 다 꺼져가네.연탄불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라며 훈수를 뒀고, 차태현은 동네 손님들의 도움을 받아 먹태를 완성했다. 이어 슈퍼에도 정신없이 손님이 들이닥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정신없는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이어 조인성은 손님들이 먹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 해 먹이는건 참 즐거운 일이에요. 고되긴 해도"라는 사장님의 이야기를 되새겼다. 

한 차례 손님들이 휩쓸고 간 뒤 여유를 되 찾은 조인성은 "(주문이) 뭐가 많이 나간 것 같긴하다"며 "아니다. 내 허리가 나갔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뒤에 온 손님들은 "가격이 너무 싼 거 아니에요? 더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조인성은 "그래요? 더 주고 가셔도 된다"고 말해 손님들을 웃음짓게 했다. 

마을 정보화 센터 담당자와, 마을 보건소 공중보건의들이 방문했다.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던 조인성은 "우리 엄마가 우스갯 소리로 어디서 애라도 데리고 오라는 거에요"라며 "좋은 친구 하나 만드는 거야"라고 말했다. 마지막 손님까지 보낸 뒤에야 두 사람은 늦은 저녁식사를 했다. 

첫 매출 정산을 하던 차태현은 "말도 안돼!"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조인성은 "마이너스에요?"라며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고, 차태현은 "오늘 영업이익이 3억 8천 3백만원이야"라며 어이없어했다. 이를 들은 조인성은 "형님 우리 그러면 사기친거에요. 그런데 기분은 좋네요"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시골 슈퍼의 첫 영업일 총 매출은 59만원. 차태현은 "이 정도면 많이 판 거 아닌가?"라고 했고, 조인성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라며 동감했다.

영업 2일차. 아침 손님들은 차태현이 등장하자 환호했다. 반면 조인성에게는 "방송국직원인가? 탤런튼가"라며 못알아봤다. 이에 조인성이 "방송국 직원이다. 조용필"이라며 너스레를 떨자, 손님들은 "탤런트면 이름표를 달고 있어야지"라며 오히려 호통을 쳐 조인성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아르바이트생 박보영이 등장하자마자 차태현은 "보영아 너에게 줄 게 있어, 이게 장난이 아니야"라며 시골 슈퍼만의 계산법을 알려줬다. 조인성은 "빨리빨리 안돼요? 버스와요"라며 박보영을 놀렸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박보영은 생각보다 빨리 적응했고, 특급 아르바이트생 덕분에 사장님들은 만족했다.

박보영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두 사장인 차태현과 조인성 손님들까지 웃음을 잃지 않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cje@osen.co.kr

[사진] tvN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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