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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 빨리 사!" 백종원, ♥소유진까지 소환해 완판→이나은 '통편집NO' (맛남)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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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4 06:55

[OSEN=김수형 기자]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까지 소환하며 해남 물김 판매에 열중한 가운데, 따돌림과 학폭 의혹에 휩싸인 이나은은 통편집 없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해남 편이 그려졌다.

이날 1년만엔 해남을 다시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1년이 지났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 탓에 연이은 휴교로 급식이 중단됐고, 대량 소비처가 사라지면서 김 판매가 급감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해졌다. 
소비 급감에서 시작된 나비효과까지 일파만파로 퍼진 상황. 어민은 소비가 줄어드니 가격도 폭락되고 있다며 씁쓸한 상황을 덧붙였다. 

백종원은 훨씬 쉬운 김국 레시피를 예고한 가운데 또 다른 김 레시피를 연구해보기로 약속했다.헐값에 팔리는 해남 물김을 탈바꿈하기 위해 농벤져스가 한 자리에 모였다. 

백종원은 "김 메뉴는 처음볼 것, 김으로 물냉국을 해주겠다"면서 본격 요리에 돌입했다. 그러면서 김은 씻어 보관하면 상할 수 있으므로 바다에서 채취하자마자 꽝 열려야한다며, 필요할 때마다 얼린 물김을 적당히 뜯어 쓰는 것이 중요 포인트라 전했다.

백종원이 빠른 속도로 물김냉국을 완성했고, 모두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김이 많이 들어가도 청양고추로 비린내도 완벽히 차단해, 신의 한수"라며 놀라워했다.  

백종원은 "매운 맛을 가시게할 상상 초월한 메뉴를 만들겠다"며 다음 요리를 준비했다. 바로 김 크림파스타였다. 백종원은 "물김과 크림의 만남"이라며 케미가 폭발한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 것이라 예고했다. 

모두 기대 속에서 쿨김크림 파스타가 완성됐다. 처음 먹어보는 조합에 살짝 맛을 의심했으나 맛을 보자마자 멤버들은 "엄청 잘 어울리는 맛,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1월에 촬영된 분량이 이어졌다. 백종원은 박재범과 함께 물김튀김 가락국수를 만들며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뒤늦게 김희철과 이동준, 그리고 양세형이 도착, 완성된 물김튀김부터 시식한 멤버들은 "바삭할 때도, 누룩해졌을 때도 참 맛있다"면서 "건새우 식감도 바삭함이 더해 별미"라며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물김을 팔기 위해 생방송을 준비했다. 처음 라이브 판매를 한다는 말에 박재범은 깜짝, 매번 다른 걸 판매하는지도 궁금해했다. 이에 백종원은 "방송 좀 봐라 ,이 XX아"라며 현실 잔소리로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자신의 비트박스와 박재범의 댄스를 컬래버할 것이라며 판매 이벤트를 준비했다. 양세형은 박재범의 '좋아'를  '해남김이 좋아' 버전으로 제안했고, 모두 합심해 개사를 완성했다. 박재범은은 "어느 날 행사할 때 관객들이 이 버전 부르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중독성 강한 개사가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을 중심으로 해남 물김에 대해 설명했다. 양세형은 초대 호스트로 박재범을 소개하며 완판됐을 때 특별 공연이 있을 것이라 예고, 2천객 완판됐을 시 비트박스와 댄스로 보답할 것이라 했다.  

백종원은 레시피를 소개했다. 먼저 소고기 김국부터 소개, 그 사이 선물량 천개는 완판됐다. 계속해서 백종원은 물김 간장조림 레시피를 전수, 이를 맛 본 멤버들은 박재범을 중심으로 영어로 맛을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완판시 공연 컬래버가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기대감을 안겼다. 

시간은 18분 남은 상황. 흥행불패로 물건이 없어서 못 팔았을 정도로 완판했던 멤버들은 최초로 완판에 실패할지 걱정했다. 양세형은 바로 박재범의 '좋아'를 해남 물김 버전으로 개사한 것을 백종원에게 들고갔고 백종원이 즉석에서 노래까지 부르며 살신성인한 끝에 판매량이 급증했다. 

계속해서 백종원은 완판을 위한 필살기로 물길튀김과 떡볶이 레시피를 전수했다. 하지만 12분을 남기고 물량은 200개나 남은 상황. 이대로 완판에 실패할지 모두 걱정 속에서, 마지막 먹방에 사활을 걸었다. 

시간은 2분 채 남지 않았고, 박재범이 소속사 식구들까지 언급했다. 백종원은 "용희엄마(소유진) 빨리 사라"면서 급기야 양세형 동생인 양세찬 이름까지 말하며 "빨리 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덕분에 종료1분을 남기고 완판에 성공했다.  

양세형과 박재범은 완판을 기념해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선보였고, 양세형의 비트박스를 시작으로 박재범의 댄스까지 더해져 흥겨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나은은 어쩔 수 없는 전체 풀샷을 제외하곤 자막에서도 차단되는 등 최대한의 분량이 편집됐지만 옆에 있는 박재범과 투샷으로 잡힐 때 뿐만 아니라, 맛을 본후 리액션을 폭발하는 단독샷도 그대로 노출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남동생이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누나가 에이프릴 멤버들에게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로 인해 이현주는 공황장애 증상을 겪으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한 적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DSP 측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 알렸다. 
/ssu0818@osen.co.kr

[사진]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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