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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 "사이코패스 유전자 가졌나?"..안재욱子 권화운과 첫만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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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4 07:29 수정 2021/03/04 07:44

[OSEN=최정은 기자] 연쇄살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승기와 안재욱의 아들 권화운이 서로를 마주 봤다.

오늘 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2화에서는 정직한 순경 이승기와 사이코패스 의사 권화운이 대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성인이 된 고무치(이희준 분)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살인자 한서준(안재욱 분)을 구치소로 만나러 갔다. 복수를 다짐하는 고무치에게 한서준은 "사람을 죽이려면 눈이 비어 있어야해. 그런데 니 눈은 꽉 차있어"라며 "노력하면 할 수 있는게 아니야. 태어나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애쓰지마"라고 비웃었다. 

이에 고무치는 "웃기지마. 모가지나 빡빡 닦고 있어. 오래 안걸린다"라며 분노했다. 또 고무치는 "너같은 싸이코 패스가 핏줄에 집착이 심하다면서?"라며 한서준의 아들이 살아있음을 밝혔고, 그 이야기에 한서준은 "살아있다고?"라며 움찔했다. 

이후 구치소에서 나오는 길. 형사 고무치는 순경 정바름(이승기 분)과 우연히 첫 만남을 가졌다. 새를 구하려는 정바름을 보고 고무치는 "지금 그 새 때문에 당신이 죽을 뻔 했어요"라며 화를 냈고, 정바름이 '괜찮다'고 하자 떠나면서 "착한거야 바보인거야"라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이어 수감자들을 위한 공연에서 정바름은 마술쇼를 하다가, 납치된 친구를 발견했다. 정바름이 피투성이가 된 친구를 업고 응급실로 뛰어 들어온 반면, 의사 성요한(권화운 분)은 한 없이 감정없는 눈빛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친구의 납치가 자신의 잘못이라 느끼는 정바름은 죄책감을 느꼈고, 성요한은 이를 싸늘한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어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했다. 

한편, 신부 고무원에게 오봉이는 "신부님은 누굴 믿어요?"라고 물었고, 고무원은 "날 구해주시는 분"이라 답했다. 이에 오봉이는 "아니던데, 안구해주던데"라며 "나 그래서 신부님이 믿는 그분 재수없어요"라고 말해 과거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했다. 이어 어디론가 도착한 오봉이는 뉴스를 보고, 무언가가 떠오른 듯 주저 앉았다.

고무치가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때, 성요한은 구치소로 한서준을 찾아갔다. 성요한은 "저를 보고 싶어하셨다구요?"라고 물었고, 한서준은 "궁금했다 내 아들이 어떻게 자랐는지"라고 말해 두 사람이 부자관계임이 밝혀졌다.

이날, 정바름과 성요한은 다시 한번 대치하며 사이코패스 소년 재훈(김강훈 분)의 나레이션이 등장했다. "엄마가 그랬다. 나랑 똑같은 괴물이 있다. 살면서 늘 궁금했다. 그 아이 어떻게 됐을까? 나와 같은 프레데터가 되었을까? 나와 다른 보통의 인간이 되었을까?"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 cje@osen.co.kr

[사진]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방송화면
 

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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