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안타 대신 볼넷을 얻었다.
배지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볼넷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7회말 수비 때 윌머 디포 대신 경기에 나섰다. 9회 1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랐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 실패.
한편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에 0-3으로 패했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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