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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레전드' 이동국, 2021 #20 유니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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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5 15:00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가 레전드 이동국에게 새로운 시즌 유니폼을 전달했다. 

지난 5일 이동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북 현대의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국은 "감사합니다 전북현대에서 날아온 선물 올해 유니폼입니다 영구결번 20번을 넣어줬군요 은퇴후 처음입는 유니폼 어울립니까? #전북현대FC #영구결번 #기억나나20번 #어우전가자 #슬기로운백수생활 #별이8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축구 선수로 은퇴한 이동국이 2021 시즌 전북 유니폼을 입은 이유는 간단하다. 전북이 레전드를 위해 작은 선물로 준비한 것. 

2009년 전북에 입단한 이동국은 팀의 창단 첫 리그 우승을 이끌고 팀의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이동국은 전북 입단 후 K리그 8회 우승을 달성했다. 또 K리그 최초 4연패를 달성했다. 

또 이동국은 전북에서 K리그 역대 최다인 MVP 4회(2009·2011·2014·2015)를 수상했다. 신인상(1998)과 득점상(2009) 그리고 도움상(2011)까지 거머쥐었다. 이 외에도 K리그 베스트 11(2009·2011·2012·2014·2015), K리그 팬타스틱 플레이어상(2009·2011·2014·2015), K리그 특별상(2017), K리그 올스타전 MVP(2003) 등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 은퇴와 함께 그의 등번호 #20은 영구 결번이 됐다. 

전북 관계자는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영구 결번 선수에 대한 예우"라면서 "앞으로 꾸준히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사진] 이동국 SNS 캡처.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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