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뒷마당에 쓰레기 더미가 가득한 그라나다 힐스 버처스트리트 선상의 한 주택이 이웃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8일 CBSLA 뉴스에 따르면 해당 주택 소유주는 집을 폐품 처리장(junkyard)으로 불법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웃 주민들이 3년째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LA시정부와 LA경찰국(LAPD)은 뚜렷한 법적 대응책이 없는 상황이다. 쓰레기로 가득한 주택 전경. [CBSLA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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